페이스트리 반죽 안을 감자, 닭고기, 카레 등으로 채운 뒤 튀기거나 구워낸 작은 크기의 파이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즐겨 먹는다. 각종 재료로 속을 채운 페이스트리 반죽을 튀기거나 구워낸 작은 크기의 파이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하였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즐겨 먹는 간식이다. 나라마다 명칭이 다른데, 인도네시아에서는 ‘파스텔(Pastel)’, 말레이시아에서는 ‘까리빱(Karipap)’, 타이에서는 ‘꺼리팝(กะหรี่ปั๊บ)’이라고 한다. 커리 퍼프의 유래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그 형태가 엠파나다나 사모사와 닮았다 하여 타 국가의 요리에서 파생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설에 따르면 포르투갈에 의해 동남아시아로 전해진 음식이라고 하며, 영국 식민지 시대에 동남아시아에 전해진 음식이라고도 한다. 퍼프 페이스트리의 한 종류로 분류할 수 있으며, 속재료로는 일반적으로 카레, 닭고기, 감자가 사용되나 그 밖에도 소고기, 참치, 달걀, 정어리, 감자, 양파, 무, 두부, 콩, 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다. 커리 퍼프는 보통 아침이나, 오후의 간식으로 먹으며 카페나 시장, 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국가별 커리퍼프 말레이시아에서는 닭고기와 감자를 주재료로 하여 커리퍼프를 만든다. 또한 까리빱 이외에 에뽁에뽁(Epok epok)이라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지는 커리 퍼프도 있다. 여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