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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피어리

로버트 피어리

미국의 탐험가·군인. 미국 해군의 토목기사로 니카라과 운하의 조사대장이 되고 그린란드, 북극을 탐험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1909년 4월 6일 북극점에 도달하였다. 펜실베이니아주(州) 크레슨 출생. 1881년 미국 해군의 토목기사가 되어 니카라과 운하의 조사대장이 되었다. 1886년에는 그린란드를 탐험, 1891∼1892년에도 재차 탐험하였다. 그 결과 극지빙하(極地氷河)가 북위 82 °까지 연장되어 있음을 판명하고, 빙하의 형성, 에스키모의 민속(民俗) 등에 대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그 후 북극을 탐험하고, 1898∼1902년에는 북위 84 °17', 1905∼1906년에는 북위 87 °6'에 도착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1909년 4월 6일 북극점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1891년의 탐험대원이었던 F.A.쿠크가 피어리보다 1년 이른 1908년 4월 21일, 북극점에 도착하였다고 주장하는 등 북극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누구이냐를 두고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조사결과로 입증되기 어렵고 당시 탐험을 했던 탐험가의 일지와 경험에 의존해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측에서는 피어리가 북극점에서 미치지 못했는데도 이를 오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1911년 소장이 되어 퇴역하였다. 저서에 《거대한 얼음을 넘어 북쪽으로 Northward over the Great Ice》(1898) 《북극에 가까이 Nearest to the Pole》(1907) 《북극 The North Pole》(1910) 등이 있다.

이깐고랭

이깐고랭

각종 향신료에 마리네이드한 생선을 굽거나 튀겨낸 것으로, 인도네시아의 인기 있는 생선 요리이다. 마리네이드한 생선을 굽거나 튀겨낸 음식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있다. 인도네시아어로 ‘이깐(Ikan)’은 ‘물고기, 어류’를 의미하며, ‘고랭(Goreng)’은 ‘튀기다, 볶다’라는 뜻을 갖는다. 주재료인 생선으로는 도미, 잉어, 구라미(gourami: 인도네시아에서 유래한 등목어과의 물고기), 갯농어 등의 종류를 사용한다. 마리네이드 재료로는 보통 생강, 마늘, 샬롯, 칠리 고추, 코리앤더, 터메릭, 라임주스, 양강근 등이 활용되는데, 이는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께짭 마니스(kecap manis: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나는 인도네시아의 간장 소스)를 활용하기도 한다. 생선은 오븐에 굽거나 코코넛 오일에 튀겨내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밥, 삼발,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간단한 한끼 식사로 먹는다. 조리법 생선은 손질하여 칼집을 내고, 생강가루, 터메릭가루, 간 코리앤더, 간 마늘, 라임 주스, 소금을 섞어 만든 양념을 발라 약 30~40분간 절인다. 팬에 코코넛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생선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겨준다. 튀겨낸 이깐고랭을 접시에 담고 밥, 삼발, 생선을 곁들여 먹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지구와 관련 기념물군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지구와 관련 기념물군

러시아의 북서부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18~19세기에 세워진 궁전, 성당, 기념비, 도로 등의 건축물이다. 다양한 바로크 양식의 집합으로 보이는 건물들과 신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들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 중심지의 건물 중 상당수가 러시아 제국, 혁명 등과 관련된 유서 깊은 건물들이다. 199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유럽 동부에서 아시아 북부 지방까지 넓게 걸쳐 있는 러시아(Russia)의 세계유산(World Heritage Site)이다. 과거 러시아 제국(Russian Empire)의 수도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위치해 있다.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한때 페트로그라드(Petrograd)나 레닌그라드(Leningrad)로 불리기도 했다. 곳곳에 산재한 기념물과 유물들로 인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이라 볼 수 있다.  도시는 ‘북부의 베니스(Venice of the North)’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운하와 400여 개 이상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18세기 초 표트르 대제(Peter the Great, 1672 ~ 1725, 재위 1682-1725)의 야심찬 계획 아래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바로크 양식 건물들은 순 신고전주의 양식(Pure neoclassical styles)의 건물들과도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건축물들 중 일부는 러시아의 10월 혁명(October Revolution)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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